해외여행/필리핀세부

필리핀 세부 - 꽃(주황꽃, 핑크꽃, 보라꽃, 붉은꽃) 소토그란테 리조트 주변에서 찍은 붉은색 계열의 꽃들이다. 우리나라에서 본 꽃들도 있고 생소한 꽃들도 있다. 특히 꽃과 잎파리의 경계가 모호한 꽃도 보인다. 많이 찍는다고 찍었는데도 참 아쉬움이 많은 세부 여행이었다. 또 다시 필리핀 세부에 갈 수 있을지 모르겠지만 이 사진으로 그 아쉬움을 달래려고 한다. 더보기
필리핀 세부 - 꽃(흰꽃, 노랑꽃, 보라꽃, 푸른꽃) 소토그란테 리조트 주변과 이동중일 때 찍은 꽃사진이다. 리조트 내에 있을 때 틈틈히 혼자서 찍은 것들이다. 나름대로 꽃이름을 찾아보려 했지만 알아낸 꽃이름이 극히 일부분이라 색깔별로 올려본다. 이름을 알아낸 것들의 대해서는 나중에 따로 정리해서 올리려고 한다. 더보기
필리핀 세부 - 주변에서 찍은 나무와 풀 소토그란테 리조트와 주변에서 찍은 나무와 풀들이다 리조트라 다양하게 정원을 가꾸려고 이것저것 심어 놓았겠지만 숙소에서 가까운 곳으로 이동할 때마다 새로 보는 것들이 너무도 많았다 그래서 틈만나면 새로운 것을 볼 때마다 서둘러 사진을 찍었다 필리핀에서 꽃과 나무가 많게 느껴지는 까닭은 필리핀의 날씨가 열대성 기후로 1년 내내 꽃을 볼 수 있다는 것이다 그리고 내가 남들보다 사진을 더 열심히 찍는 이유는 사진찍는걸 좋아하기도 하지만 찍은 사진을 보면 기억을 되살리기가 좋다는 것이다 한 동안은 찍은 사진이 없어서 추억을 살리며 볼 사진도 없었는데 이제는 사진을 따로 챙겨서 안 봐도 돼서 좋다 나만의 블로그를 갖고 있으니 여기저기 있는 사진을 찾는 고생도 안 해도 되고 컴퓨터 앞에 앉아서 한 번 클릭만 하면 그.. 더보기
필리핀 세부 - 주변 사람과 풍경 리조트 주변의 시장인데 과일을 사기 위해 들른 곳이다 리조트에서는 외부에서 산 음식 반입을 금지시키는데 수익 감소를 우려해서 그런 것 같다 그래서 처음부터 배낭을 짊어지고 나왔다. 그런데 맥주는 까먹고 들고 들어가다 입구에서 딱 걸렸다 가까운 거리를 이동할 때 이용하던 지프니 리조트 주변은 완전 시골이다. 포장도 안된 곳도 많고 아직까지는 무질서해 보인다 밥을 대나무에 싸는 미니 도시락 도로변 상가에서 톱을 갈고 있다. 가계 안쪽에는 작은 기타가 많다 호핑투어를 위해 이용한 배 가족들이 함께 운영한다 스노우쿨링을 위해 도와주던 아이. 늘 바다에서 살아서 그런지 피부가 구릿빛이다 점심 식사를 위해 들렀던 곳에서 본 쌈닭. 지프니는 주인의 취향에 따라 디자인이 천차만별이다 산토리뇨 성당 외부 가장 오래된 성.. 더보기
필리핀 세부 - 소토그란테 리조트 소토그란테 리조트의 신관 입구 소토그란테 리조트의 구관 날씨가 좋다가도 갑자기 바람이 불고 비바람이 친다 주변 바다 풍경 멀리 바라다 본 주변 바다 풍경 리조트 내에서 바라다 본 바다 풍경 수영장 수영장에서 놀기에는 너무 뜨거운 햇볕 아이들과 수영 못하는 사람들을 배려해서 만든 미니 수영장 - 발만 담그고 있어도 그만 리조트 안의 아담하게 정돈 된 정원 리조트 주변 마을 입구에 있는 초소 - 근처에는 잘 사는 사람들이 무리지어 살고 있는 곳 리조트 내의 경비원이다. 이 분들은 보통 권총을 차고 다닌다 우리나라와는 달리 곳곳에서 총을 차고 있는 경찰관, 사설 경비원들이 많은 곳이다 바닷가에서 조개를 줍다가 제지당함. 원래 조개껍질을 주으면 안 된다고 한다 평상시 바닷가로 놀러가면 조개 줍던 습관이 발동해서.. 더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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