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의도/소무의도/실미도] 여행하기
1. 공항철도를 타고 인천국제공항까지 간다.
2. 인천국제공항 3층 7번 게이트 앞에서 222, 2-1번 버스를 탄다.
3. 버스가 잠진도선착장에 도착한다.
4. 무의도행 배를 탄다.(첫배 7:30, 막배 8:00 / 요금 1인당 3,000원) 소요시간 5분
5. 무의도에 도착하면 소무의도와 실미도 중 선택해서 갈 수 있다.
집으로 돌아갈 때는 편하게 가려고 인천국제공항 1층에서 버스를 타려고 했는데
철도를 이용할 때보다 요금이 비싸 철도를 이용했다.
아마 도로 이용료 때문에 비싼 것 같다.
잠진도
무의도
무의도 선착장
무의바다누리길을 한눈에 볼 수 있는 표지판
누리 8경 한눈에 보기
[8경] 떼무리선착장과 광명항선착장을 잇는 소무의 인도교 (길이 414미터)
[6경] 오른쪽의 안산과 왼쪽의 당산
소무의 인도교 위
안산에서 내려다 본 소무의 인도교
[7경] 소무의도 서쪽마을
[7경] 소무의도 동쪽마을
키작은 소나무길의 나무계단
키작은 소나무길
하도정
해녀섬길에 있는 나무계단
해녀섬(해리도) - 전복을 따던 해녀들이 쉬었던 작은 섬
해변의 돌과 소나무
[4경] 명사의 해변 - 한적하고 아늑한 분위기가 좋아 박정희 전 대통령이 가족, 지인들과 휴양을 즐겼던 곳
명사의 해변에 있는 동상
[3경] 몽여 - 물이 빠지면 하루에 2번 들어나는 2개의 바윗돌
명사해변길의 풀숲
[2경] 몽여해수욕장 - 몽돌과 모래와 하얀 굴껍질로 이루어진 작은 해수욕장
해변의 굴껍질들
고목과 담쟁이덩굴
마을과 몽여해수욕장
[1경] 부처깨미 - 주민들의 만선과 안전을 위해 당제를 지냈던 곳
부처깨미의 만선기
떼무리길
저녁 7시쯤 된 것 같다. 마지막 배를 타기 위해 서둘러야 했다.
소무의도로 들어올 때보다 물이 많이 빠진 상태다.
소무의도에서 먹은 점심이다.
해물칼국수와 밴댕이 회무침.
회무침에 밴댕이가 별로 안보인다. 가격대비 형편없다.
밴댕이 회무침은 강화에서 먹은게 최고인 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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