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쌍계사는 나에게 추억이 있는 장소이다.
처음 직장에서 단체로 놀러간 곳이기도 하고 화개장터 주변에서 민박을 해서 더욱 남다른 장소이다.
그전에는 쌍계사을 보고 와서 민박을 했지만 지금은 쌍계사로 가는 길 주변을 둘러보았다.
예전 직장 동료들과 저녁에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고스톱을 배운 기억도 새롭다.
아직도 그림맞추기에서 못벗어났지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해서 더욱 즐겁다.
그때는 벚꽃길을 따라 보이는 초록의 보리밭이 더욱 선명했는데 지금도 보리밭은 그대로 인것 같다.
일주일만 늦게왔더라면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었을텐데 참으로 아쉽다.
벚꽃은 날씨에 따라 확 피고지는 것이 빨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그런대로 피기 시작하는 벚꽃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다시 그리운 옛날을 생각하며 벚꽃너머로 보이는 보리밭 길도 걸어보고 녹차밭도 둘러보았다.
예전에 가 본 장소와 거리는 시기에 따라 계절에 따라 많이 달라보이듯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풍경대하듯 보고 또 보면서 벚꽃길을 다시 걸었다.
처음 직장에서 단체로 놀러간 곳이기도 하고 화개장터 주변에서 민박을 해서 더욱 남다른 장소이다.
그전에는 쌍계사을 보고 와서 민박을 했지만 지금은 쌍계사로 가는 길 주변을 둘러보았다.
예전 직장 동료들과 저녁에 즐겁게 보내기 위해서 고스톱을 배운 기억도 새롭다.
아직도 그림맞추기에서 못벗어났지만 그때 그 시절로 돌아간듯해서 더욱 즐겁다.
그때는 벚꽃길을 따라 보이는 초록의 보리밭이 더욱 선명했는데 지금도 보리밭은 그대로 인것 같다.
일주일만 늦게왔더라면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었을텐데 참으로 아쉽다.
벚꽃은 날씨에 따라 확 피고지는 것이 빨라 타이밍을 맞추기가 어렵다.
그런대로 피기 시작하는 벚꽃을 볼 수 있어서 행복했다.
다시 그리운 옛날을 생각하며 벚꽃너머로 보이는 보리밭 길도 걸어보고 녹차밭도 둘러보았다.
예전에 가 본 장소와 거리는 시기에 따라 계절에 따라 많이 달라보이듯
새로운 기분으로 새로운 풍경대하듯 보고 또 보면서 벚꽃길을 다시 걸었다.
늦은 오후라 쌍계사로 가는 차는 없고 나오는 차로 길이 이미 주차장이 되었다.
하지만 길 옆으로 피어있는 벚꽃을 구경하면 그런대로 덜 심심하다.
예전에 본 벚나무보다 많이 자랐다. 다른 나무와 달리 벚나무는 성장속도가 빠른가 보다.
하지만 길 옆으로 피어있는 벚꽃을 구경하면 그런대로 덜 심심하다.
예전에 본 벚나무보다 많이 자랐다. 다른 나무와 달리 벚나무는 성장속도가 빠른가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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