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민속촌 곳곳에 대장금 촬영지를 알리는 광고물이 많다.
제주민속촌박물관 입구
입구에 들어서자 보이는 노란색의 야생화. 추위에도 강한가 보다.
테우
연자방아
민속촌 마을 풍경
막살이집
죽공예방
남부목축인의집
소외양간
처마밑 옥수수
집뒤뜰에 있는 장독대
목공예방
양쪽에 세워져 있는 돌하루방
나무가 커 보이는데 오래된 나무인 것 같다.
여기서 단체 사진들을 찍는라고 붐볐다. 기다려서 우리도 한방~
항아리와 미로 입구
피라칸사가 심어져 있는 마당
디딜방아(?) 약간 모양이 다른데 이름은 확인해 보지 못함.
연대
해녀의집
항아리들
피라칸사(붉은 열매가 인상적이다)
팔손이나무(잎이 8갈래로 갈라져서 생긴 이름)
고소리
왠 돌무더기?
어른 7,000원 / 어린이 3,000원
다른 장소로 이동하던 중에 잠깐 들렀다.
짧은 시간에 보기에는 볼거리가 풍부하고 입장료가 아깝게 느껴지지 않을 만큼 좋았다.
시간이 있었으면 좀더 보았으면 좋았을 것을... 반 정도는 그냥 건너뛰었다.
일일이 확인하지 못하고 지나치며 서둘러 나왔다.
아휴~ 아쉬워라~
제주민속촌박물관 더보기 http://www.jejufolk.com/
반응형
'국내여행 > 제주도'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 여미지식물원 다녀오다 (1) | 2010.01.26 |
---|---|
한라산 분화구인 백록담보다 깊고 넓은 산.굼.부.리. (0) | 2010.01.26 |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0) | 2010.01.25 |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찍은 섭지코지에서의 일출 (3) | 2010.01.24 |
매서운 바람을 맞으며 오른 성산일출봉 (2) | 2010.01.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