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부 썸네일형 리스트형 새벽마다 직접 만든 두부를 제공하는 올터두부고을 고양시 덕양구 성사동에 위치한 올터두부고을은 주인아주머니가 매일 새벽마다 직접 만든 두부를 제공하는 식당이다. 직접 만든 두부라서 그런지 부드러워 먹기가 좋았다. 점심시간이 조금 안 된 시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서 한가하게 먹을 수 있었다. 식당입구에 대기실이 있는 것으로보아 평상시에는 사람들이 많은 식당인듯 했다. 메뉴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입간판 올터라는 상호는 누구나 올 수 있는 터라는 뜻이다. 식당 입구 주말인데도 아직 점심시간 전이라 사람이 별로 없어 바깥 풍경을 볼 수 있는 자리에 앉는 행운을 누렸다. 언론매체에 많이 소개된 식당인듯~ 액자로 만들어서 걸어놓았다. 올터 메뉴판 거의 변함이 없는 밑반찬들 비지찌게도 나와서 맛은 볼 수 있다. 부침개도 나오네~ 두부버섯전골을 주문했다. 처음부터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