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귀포잠수함 썸네일형 리스트형 서귀포잠수함과 문섬 그리고 사람손에 잡힌 갈매기 잠수함을 탈때 찍은 사진을 무료로 준다. 그 외의 사진은 유료이다. 잠수부가 고기를 몰아다 주면 잠수함 안에서 물고기을 볼 수 있다. 보통 사물 크기보다 작게 보인다. 붉은색의 산호을 감상하기 위해 불을 켜준다. 수심 40m에서 볼 수 있는 침몰한 배다. 수심이 깊어서 1년내내 볼 수 없다. 물고기들의 산란장으로 쓰여서 인지 주변에 물고기들이 많다. 잠수함에서 나오면 바로 문섬이 보인다. 그리고 떨어져 있는 작은 섬은 엄지손가락을 닮아 있다. 반대편에서 본 문섬의 모습으로 공룡의 형상을 하고 있다. 모기가 많아서 모기 문자를 써서 문섬이란다. 갑판 위에서 갈매기에게 새우깡을 주다 맨손으로 낚아챈 갈매기이다. 갈매기가 멍청한 건지 사람 손이 빠른건지 모르겠다. 주변에서도 신기한지 사람과 갈매기를 보기 위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