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안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천리포수목원] 세상에서 가장 아름다운 수목원 대중교통을 이용해서 천리포수목원 찾아가기국내 최대의 식물을 보유(2015년 기준으로 15,600여 종) 하고 있으며 아시아 최초로 으로 선정(2000년, 국제수목학회) 되었으며 국내 최초의 사립수목원으로 공익재단법인 천리포수목원은 나무가 주인인 수목원을 지향한다. 집중 수집종으로 목련, 호랑가시나무, 무궁화, 동백나무, 단풍나무이다.천리포수목원 안내도 남부터미널에서 7시 20분 태안행 버스를 탔다.시간이 빨라서 그런지 생각보다 사람들이 별로 없었다.태안까지 가는데 걸리는 시간은 2시간 20분이다.토요일이라 일찍 출발했는데 차도 안 밀리고 도착했다. 드디어 태안버스터미널에 도착했다. 하차 후 그 자리에서 소원행(만리포-천리포) 시외버스를 타면 된다. 9시 30분 차가 있었는데 시간을 미리 체크하지 못해서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