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사리 썸네일형 리스트형 토지의 촬영지인 최참판댁과 평사리들판 2010.4.4 경상남도 하동군 악양면 평사리에 위치한 대하소설 촬영지. 최참판은 실존인물은 아니지만 이 곳을 토지의 촬영장소로 선택한 이유는 넉넉한 평사리들판이 있어 가능했다고 한다. 그래서 최참판댁만 구경할게 아니라 평사리들판까지 둘러보면 좋을것 같다. 하지만 평산리들판을 둘러보기 힘들다면 최참판댁에서 바라보면 한 눈에 들어오기 때문에 아쉬운데로 최참판댁에서 바라보는 평사리들판을 대신해도 될 것 같다. 최참판댁 표지판 평사리들판을 배경으로 한 벚나무 처음 만나는 박경리토지문학비 상평마을의 유래를 알리는 표지석 최참판댁 입구에서 입장료를 받고 있다. 어른 1,000원 어린이 600원 집마당의 개나리는 울타리로도 쓰이고 꽃구경도 하고 용도가 다양하다. 파란하늘과 길 사이사이로 보이는 초록색이 한폭의 그림같다. 옛날 서민..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