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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주대교에서 행주산성으로 올라가는 길쪽에서 본 모습
행주산성 입구에서 주차장쪽으로 내려오면서 본 모습 - 자전거를 탄 사람들이 보인다.
길가 쪽에 걸려있는 현수막과 간판
이른 점심시간이라 아직은 한가한 시간이다. 식구들끼리 이른 점심을 먹는 것 같다.
천막으로 만든 식당이라 바깥이 내다보인다.
바로 맞은편에는 행주산성 주차장이 보인다.
기다리던 비빔국수가 왔다. 배추김치와 국물도 나왔다.
아 맛있겠다 ~ 전에 왔을 때는 잔치국수를 먹었는데 오늘에야 비빔국수를 먹게 되었다.
한 번 먹어 보실래요?
메뉴는 다양하지 않지만 국수집이 전문이라 주로 국수를 먹기 위해 많이 들르는 곳이다.
행주산성에는 일반 음식점 주로 장어, 매운탕, 오리고기, 닭도리탕을 전문으로 하는 집이 즐비하다.
그 속에서 싼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국수집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가장 유명한 집으로는 원조국수집이다.
그 집으로 인해 근방에 국수집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워낙 유명해서 자리가 없어 기다릴 정도이다.
그래서 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북적북적한 원조국수집보다는 한가하게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집을 찾게 되었다.
집에서 행주산성으로 가는 길에 원두막국수집이 있어서 더 멀리가야 하는 원조국수집보다는 이곳을 더 찾게 되었다.
행주산성은 서울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계로 자전거를 타고 와서 국수를 먹고 가는 코스가 일반화 되어 있다. 내가 다 먹고 나올 때 쯤에 자전거를 타고 오신 나이 지긋해 보이는 어르신들이 들어왔다.
자전거 동호회인듯 입은 옷들이 다 똑같았다. 처음부터 이 국수집을 정하고 출발하신 듯 하다.
그 속에서 싼가격으로 먹을 수 있는 국수집이 생기기 시작했는데 가장 유명한 집으로는 원조국수집이다.
그 집으로 인해 근방에 국수집이 하나 둘 생기기 시작했다.
워낙 유명해서 자리가 없어 기다릴 정도이다.
그래서 이 근처에 사는 사람들은 북적북적한 원조국수집보다는 한가하게 국수를 먹을 수 있는 집을 찾게 되었다.
집에서 행주산성으로 가는 길에 원두막국수집이 있어서 더 멀리가야 하는 원조국수집보다는 이곳을 더 찾게 되었다.
행주산성은 서울과 매우 가까운 거리에 있는 관계로 자전거를 타고 와서 국수를 먹고 가는 코스가 일반화 되어 있다. 내가 다 먹고 나올 때 쯤에 자전거를 타고 오신 나이 지긋해 보이는 어르신들이 들어왔다.
자전거 동호회인듯 입은 옷들이 다 똑같았다. 처음부터 이 국수집을 정하고 출발하신 듯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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