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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콕에서 1박하게 된 ALL SEASONS GOLD ORCHID BANGKOK HOTEL이다.
큰 도시답게 창밖으로 불빛도 보인다.
1층에 객실이 많이 없는 탓에 우리 일행은 3개 층에 나누어서 투숙하게 되었다.
투숙한 날 아시안컵 이란과 한국의 축기 경기가 있어서 피곤한 가운데서도 관람했다.
우리나라가 아닌 태국에서 한국의 축기 경기를 보게 될 줄은 생각도 못했다.
결국 윤빛가람의 골로 4강 진출의 쾌거를 이루게 되는 것을 보게 되었다.
아~ 정말 기쁘고 뜻깊은 밤이다.
방이 아담하고 깨끗하다.
처음에는 전기 사용법을 몰라 TV를 시청하지 못했다.
콘센트가 2개가 보이는데 두 군데의 전기를 사용하려면 침대 머리맡에서 조절해야 쓸 수 있다.
안쓰는 전기제품을 콘센트를 뽑지 않고도 절전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호텔 역시 치약과 칫솔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사용한 비누가 생각보다 좋았다. 사용해보니 피부가 부드러운 것 같다.
처음에는 전기 사용법을 몰라 TV를 시청하지 못했다.
콘센트가 2개가 보이는데 두 군데의 전기를 사용하려면 침대 머리맡에서 조절해야 쓸 수 있다.
안쓰는 전기제품을 콘센트를 뽑지 않고도 절전할 수 있어서 좋은 방법인 것 같다.
이 호텔 역시 치약과 칫솔이 보이지 않는다.
이곳에서 사용한 비누가 생각보다 좋았다. 사용해보니 피부가 부드러운 것 같다.
태국에서는 수돗물을 함부로 먹을 수 없는데 반드시 생수를 사서 마셔야 한다.
우리나라는 수돗물을 끓여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태국에서 이것 조차 할 수 없다.
호텔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물이 2병인데 결국 이 물로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다.
그나마 커피포트가 없었다면 태국여행내내 맛있는 커피를 못마시고 왔을 뻔했다.
우리나라는 수돗물을 끓여서 커피를 마실 수 있는데 태국에서 이것 조차 할 수 없다.
호텔에서 공짜로 제공하는 물이 2병인데 결국 이 물로 인스턴트 커피를 마셨다.
그나마 커피포트가 없었다면 태국여행내내 맛있는 커피를 못마시고 왔을 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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