칸나과 썸네일형 리스트형 [칸나] 옛날 인도에 데와더르라라는 악마가 있었는데 붓다가 유명해지자 질투를 했다. 그를 해치려는 목적으로 큰 돌을 가지고 언덕 위에 올라가서 기다리고 있었다. 아무것도 모르는 붓다가 그곳을 지나자 데와더르라라는 돌을 밑으로 굴렸다. 돌이 밑으로 떨어지면서 파편들이 붓다의 다리로 튀었는데 상처를 내면서 피가 났다. 피가 떨어진 그 자리에서 칸나가 피어나기 시작했다고 한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