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찍음
캐논 익서스 860is로 찍음
파나소닉 루믹스 lx3을 새로 구입한 동안 캐논 익서스 860is을 사용했다.
더이상의 디카는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모로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았다.
그런데 새로운 디카를 사게 된 계기는 해상도가 더 뛰어난 디카가 갖고 싶어졌다.
사진에 욕심을 부리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캐논 익서스로는 약간 부족했다.
1. 좀더 선명한 사진
2. 어두운 실내에서 사진찍기
3. 해가 떨어진 저녁시간에 사진찍기
4. 풍경사진은 일부 색보정 필요(색상이 약함)
더이상의 디카는 필요없다고 할 정도로 여러모로 편리하고 사용하기 좋았다.
그런데 새로운 디카를 사게 된 계기는 해상도가 더 뛰어난 디카가 갖고 싶어졌다.
사진에 욕심을 부리자면 한도끝도 없겠지만 캐논 익서스로는 약간 부족했다.
1. 좀더 선명한 사진
2. 어두운 실내에서 사진찍기
3. 해가 떨어진 저녁시간에 사진찍기
4. 풍경사진은 일부 색보정 필요(색상이 약함)
이런 이유로 새로운 디카를 찾게 되었다. 그러던중 라이카 D-LUX4를 보게 되었다.
컴팩트 디카이면서 화질이 뛰어난 장점이 있어 더이상 미루지 말고 여기저기 문의 해 보았다.
그런데 지인으로부터 라이카 D-LUX4와 파나소닉 루믹스 LX3가 별만 다르지 않다는 것이다.
무슨 뜻인가 알아보니 랜즈가 똑같은 라이카로 같은 제품임을 알게 되었다.
그러나 워낙 라이카의 명성이 자자해서 라이카를 꼭 사야 하는 것이 아닌가 하고 알아보았다.
두 사진을 비교해 놓은 데이터를 보고는 명성과 자부심을 버리고 실속을 챙기기로 했다.
금액에서도 2배가 넘는 라이카 보다는 파나소식으로 결정을 본 후에 바로 구매를 했다.
이번에 처음으로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사진을 찍어보니 그동안 부족하던 일부를 해결했다.
그러나 선명한 사진을 원할 경우에는 DSLR로 찍어야 할 것 같다.
그러나 현재 컴팩트 디카도 그렇게 나쁘지 않고 성능도 좋아 무거운 DSLR은 쳐다보지도 않기로 했다.
이런 결심이 몇년이 갈지 모르겠지만 처음 디카를 대하면서 느낀 휴대하기 편리하고 언제 어디서나
사진을 찍을 수 있는 디카가 현재로서는 최선이라 생각한다.
좀더 세월이 흘러 사진에 더 욕심이 생긴다면 그때에나 욕심을 부려보려 한다.
그러나 내가 수동카메라를 멀리하게 된 게 무거운 카메라 때문이었던 것을 감안하면
현재 디카를 쓰는게 더 마음이 편하고 가볍다.
캐논 익서스 860is로 찍음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찍음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찍음
반응형
'정보마당 > 카메라' 카테고리의 다른 글
파나소닉 루믹스 LX3 - 접사 연습하기 (0) | 2010.04.18 |
---|---|
파나소닉 루믹스 LX3로 찍은 겨울의 행주산성 (0) | 2010.02.20 |
파나소닉 루믹스 LX3 - 핀홀 모드로 촬영하기 (0) | 2010.02.13 |
파나소닉 루믹스 LX3 - 흩날리기 모드로 촬영하기 (0) | 2010.02.13 |
수동카메라와 디카로 찍은 사진의 차이점 (2) | 2009.08.0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