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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주

[전주-막걸리타운] 전주에는 막걸리 골목으로 유명한 곳이 있다. 이곳이 유명하게 된 이유은 안주가 한상 가득 나온다는 것이다. 그리고 이곳에서 막걸리를 먹을 때는 여럿이 와서 먹어야 이득이라는 것이다. 막걸리를 새로 시킬 때마다 새로운 안주를 제공하기 때문에 여러명이 함께 먹어야 새로운 안주도 먹을 수 있다. 인원이 적을 때는 기본만 먹고 나올 확률이 높기 때문에 손해를 보는 듯한 느낌이 든다. 이곳에 막걸리타운이 생기기 시작한 것은 IMF때 하나둘씩 생기면서 지금에 이르고 있다고 한다. 더보기
[전주-은행나무] 전주 한옥마을 은행로에 있는 600년 된 은행나무. 1982년에 보호수로 지정되었다. 더보기
[전주-경기전] 경기전(사적 제339호)은 경사스러운 터에 지어진 궁궐이라는 뜻을 담고 있다. 조선왕조를 세운 태조 이성계의 어진(보물 제931호)을 봉안하기 위해 태종 10년(1410년)에 창건되었다. 또한 경기전 뒤쪽으로 어진박물관이 있다. 드라마 궁, 명성황후의 촬영지이기도 하다. 더보기
[전주-풍남문] 전주의 가장 대표적인 문화재(보물 제308호)로 조선시대 전라감영의 소재지였던 전주를 둘러싼 성곽의 남쪽 출입문으로 전주부성 4대문 가운데 유일하게 현존한다. 더보기
[전주-전동성당] 한국 천주교 순교 일번지인 전동성당(사적 제288호)은 태조로 초입에 위치하고 있는데 로마네스크 건축양식과 순교자들을 채색화한 스테인드글라스가 눈길을 끈다.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