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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ㄱ

[금작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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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말은 겸손, 청초다.
꽃말의 유래는 왕위를 빼앗으려고 왕을 죽인 왕자가
그 후에 뉘우치고 참회할 때 손에 금작화 가지를 갖고 있었다는
프랑스 전설에서 유래된 것이다.

가지가 안 보일 정도로 빽빽하게 핀 금작화는 단조로운 노란색이지만 화려하게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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