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꽃&나무/기타

[서양란] 햇살받은 난꽃 속에서 봄을 기다린다

반응형


 
미술관으로 오르는 2층 계단에서 만난 양란이다.
화분에 핀 꽃이라도 보고나니 여기저기 꽃들이 피어있는 모습을 빨리 보고 싶다.
남쪽에서는 꽃소식이 들리고 있지만 서울에서는 산수유만이 조금 꽃을 피우는 있는 실정이다.
꽃이 필때면 왠지 밖으로만 나가고 싶다.
지금은 꽃을 보기에는 이른 봄이지만 활짝핀 양란에서 봄을 그리워한다.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