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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외여행/태국

[태국-촐찬 파타야 리조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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촐찬 파타야 리조트(Cholchan Pattaya Resort)


파타야 북쪽에 위치한 호텔로 총 객실 550실의 대규모 호텔이다.
3박 5일간의 태국 여행기간 동안 이틀 머물던 곳이다.



촐찬 파타야 호텔의 입구



코끼리상
태국의 지도를 보면 코끼리를 닮아있는데 이 나라에서는 코끼리가 의미있는 동물이다.



태국의 국기
중앙의 청색 부분은 국가원수인 국왕을 의미하고, 다음의 흰색은 종교를, 제일 바깥쪽의 붉은색은 타이족을 나타낸다.
즉, 태국을 구성하고 있는 국왕, 종교, 국민을 표현하며 국민들이 종교를 정신적 바탕으로 하여
국왕을 수호하고 있는 태국의 현실을 나타낸다.


침실내부


욕실
칫솔과 치약이 구비되어 있지 않아 여행시 따로 준비해야 한다.


욕실용품


양치용 물컵


14층 객실에서 본 식당
오전 6시부터 식사가 가능하다. 입구에서 식권을 받는다.


이른 시간 탓으로 사람들이 아직은 적다.





부페식으로 처음으로 먹어보는 태국음식이다.
커피는 진해서 물과 함께 섞어서 마셔야 한다.


둘째날의 음식. 망고 주소와 함께~


뿌리가 지상에서도 잘자라는데 망그로브 나무 같다.


툰베르기아


부겐베리아


거미백합


수영장
식당 옆에 위치하고 있는데 수영장에서는 수영복을 입어야 한다.





불교의 나라답게 아침마다 공양을 드린다.


1월 21일 태국은 건기여서 그런지 꽃은 생각보다 많지 않았고 시들어 있는 꽃들이 많았다.
파타야 주변에서 본 결과 꽃들을 잘 가꾸는 편은 아닌 것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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