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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화공간

[인사동] 이수동 다시 봄봄봄(노화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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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동] 이수동 다시 봄봄봄(노화랑)

2018년 3월 14(화)~3.30(금)




인사동 노화랑 갤러리에서는

이수동 화가의 <다시 봄봄봄>전이 열리고 있다.

파스텔톤의 감성을 자극하는 그림이라 궁금했다.


서둘러 오픈하는 날 다녀왔다.

오픈 당일은 수요일 평일인데도 

전시장에는 사람들로 붐볐다.

 1층과 2층에 전시되어 있는 그림들을

행복한 마음으로 둘러보았다.

따뜻한 느낌이 강해서 그런지 힐링되는 전시였다.

남은 전시 기간 동안 많은 사람들이 방문하리라 예상된다.


그림보면서 따뜻해지길~~
















현장에서 5천원에 도록을 판매하고 있다.

아트 시계도 있어서 물어보니 

그림을 구매한 사람에 한해서 보내준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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