반응형
주말부터 흐리고 비가 내려서 어제까지 날씨가 좋지 않았는데
수요일이 되어서야 날씨가 화창하게 개었다.
파란하늘을 오랜만에 보는 느낌이다.
파란하늘을 캔버스 삼아 구름이 멋스런 그림을 연출했다.
가만히 있을 수 없어서 사진에 옮겨보았다.
눈으로 보는 것을 제대로 옮기지 못해 아쉽다.
그래도 오늘 하늘을 본 사람들이라면 그 느낌을 충분이 느꼈으리라 믿는다.
오늘 가시거리 35km이며 13년만의 처음이라고 한다.
아래의 사진은 행주산성 주변에서 찍은 것이다.
다음은 당산역에서 바라 본 풍경이다.
멀리 남산타워와 국회의사당이 보이며 당산철교와 북한산도 가까이 보인다.
그리고 한강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파란하늘 하나로 한 장의 엽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멀리 남산타워와 국회의사당이 보이며 당산철교와 북한산도 가까이 보인다.
그리고 한강 주변에서 자전거를 타는 사람들도 보인다.
파란하늘 하나로 한 장의 엽서를 보는 듯한 느낌이다.
반응형
'일상'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까치] 6층 아파트 베란다에서 바라 본 까치집 (0) | 2012.05.10 |
---|---|
지하철에서 본 김연아와 빅뱅이 함께 하는 월드컵 응원 광고 (1) | 2010.06.16 |
양파차 끓이기 (1) | 2010.05.09 |
부끄러움을 많이 타는 땡순이 (0) | 2010.05.09 |
밥먹기 싫을 때 이런 밥상 어떠세요? (0) | 2010.04.12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