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꽃&나무/ㅂ

[밤송이해당화] Rosa roxburghif nomalis 장미과/ 원산지 중국 천리포수목원에서 처음 본 밤송이해당화 장미과에 속한 밤송이해당화는 장미와 해당화의 모습이 보이기는 하지만 이름과 같이 밤송이는 왜 붙여졌는지 모르겠다. 듬성듬성 피어있는 연한 핑크색 꽃이 하늘을 향해 핀 모습이 인상적이다. 더보기
[붉은 아카시] 5월 마지막주 덕수궁에서 찍은 오늘 덕수궁 을 보러 가던 중 화단에서 보라색 꽃을 보고는 가까이 가봤다. 색상이 확연하게 연한 붉은 아카시였다. 천리포수목원에서 본 아카시보다 색상도 연하고 꽃도 작아 보인다. 반가운 마음에 그림 보러 가는 것도 까먹고 열심히 사진을 찍었다. 천리포수목원에서 찍은 더보기
[붉은 아카시]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붉은 아카시 천리포수목원에서 만난 붉은 아카시 몇일 전 친구로부터 홍릉수목원에서 붉은 아카시를 봤다는 이야기를 들었다. 흰색 아카시만 알고 있던 나는 붉은 아카시를 보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5월 첫째주(토) 홍릉수목원에서는 보지 못했는데 넷째주(토) 천리포수목원에서 보고 싶던 붉은 아카시를 보게 되었다. 그것도 시외버스를 타기 위해 걸어가던 중이었다. 다행히 나무가 도로보다 낮고 가까이 있어서 꽃송이를 자세히 볼 수 있었다. 나무 건너편으로 주차장이 보인다. 붉은색의 아카시와 흰색의 아카시 더보기
[백련초] 붉은색의 열매를 맺는 백년초! 화려한 노란색의 꽃을 피우며 꽃이 커서 보는 재미가 솔솔하다. 더보기
[벌개미취] Aster koraiensis 발걸음을 멈추게 만든 연보라색의 벌개미취 이와 비슷한 모양의 다른 꽃들이 많은 것 같다. 별개미취라고도 한다. 습지에서 자란다. 높이 50∼60cm이다. 옆으로 벋는 뿌리줄기에서 원줄기가 곧게 자라고, 홈과 줄이 있다. 뿌리에 달린 잎은 꽃이 필 때 진다. 줄기에 달린 잎은 어긋나고 바소꼴이며 길이 12∼19cm, 나비 1.5∼3cm로서 딱딱하고 양 끝이 뾰족하다. 가장자리에 잔 톱니가 있고 위로 올라갈수록 작아져서 줄 모양이 된다. 꽃은 6∼10월에 피는데, 두화(頭花)는 연한 자줏빛이며 지름 4∼5cm로서 줄기와 가지 끝에 1송이씩 달린다. 총포는 공을 반으로 잘라놓은 모양이며 지름 약 8mm, 길이 약 13mm이다. 포조각은 긴 타원형이며 가장자리에 털이 나고 4줄로 늘어선다. 열매는 수과(瘦果)로.. 더보기
[백년초] Prickly pear 제주도에 갔다가 섭지코지를 돌던 중 발견한 백년초이다. 들판에서 자라고 있었는데 자주색 열매를 보지 못했다면 그냥 지나쳤을 것이다. 오래된 것인지 번식력이 좋은 것인지 커보였던 것 같다. 제주도라 그런지 백년초가 흔한가 보다. 제주도에서 백년초를 대표 농산물로 만들기 위한 노력은 이미 1990년대 초반부터 시작된 것으로 북제주군에서는 1994년 선인장을 이용한 잼, 젤리, 술, 피클 등 7종에 대한 실증시험을 거친데 이어 1995년에는 한국식품개발연구원에 선인장이용 가공품 개발용역을 실시하여 그 결과를 토대로 선인장 열매를 이용한 적색색소를 추출, 보존하는 방법, 선인장 잎과 열매로부터 다당류를 추출하는 방법, 과즙을 제조하는 방법 등에 특허출원 등 손바닥선인장을 특화시키기 위하여 노력하고 있다. 다이어.. 더보기
[블루데이지] blue daisy 남아프리카가 원산지로 약 80여 종이 있으며 블루마가렛이라고도 불린다. 잎은 타원형이며 긴 꽃자루 위에 꽃이 한송이 핀다. 잎의 윗면은 어두운 녹색이고 밑면은 연한 녹색이다. 줄기는 검붉은 색이고 꽃은 데이지와 비슷한데 주위의 꽃잎은 파랗고 중심부는 노란색이다. 더보기
[붉은인동] 쌍떡잎식물 꼭두서니목 인동과의 덩굴식물로 한국전역의 산과 들에 분포한다. 5~6월에 붉은색 꽃이 피고, 열매는 9~10월에 검게 익는다. 잎과 줄기는 이뇨제나 해독제로 사용한다. 꽃말 : 사랑의 인연, 헌신적 사랑 더보기
[벌깨덩굴] Nettleleaf Meehania 네모난 줄기가 옆으로 뻗으며 마디에서 새로운 뿌리가 내린다. 잎은 삼각형의 심장형 또는 난형으로 마주나고 잎 밑이 움푹 들어가며, 잎가장자리에는 둔한 톱니들이 있다. 잎자루는 있으나 위로 갈수록 짧아진다. 꽃은 5월에 잎겨드랑이와 줄기 끝에서 꽃자루가 나와 한쪽을 향해 4송이씩 달리는데 연한 자줏빛을 띠는 통꽃으로 꽃부리 끝이 크게 두 갈래로 나누어지고, 갈라진 아래쪽에는 자색 점들과 흰 털들이 있다. 주로 산지의 응달에서 자라며, 어린순은 먹을 수 있다. 더보기
[복주머니란(개불알꽃)] Cypripedium macranthum 복주머니란은 산기슭에서는 그늘에 자라고 산위로 갈수록 양지의 풀밭에서 자라는 난초과의 다년생 식물이다. 꽃은 연한 분홍색 또는 붉은 보라색으로 5~6월 중순에 피며 원줄기 끝에 한 송이씩 달린다. 잎은 넓은 난형으로 3~5장이 어긋하며 입술꽃잎은 주머니 모양이다. 털주머니란 보다 꽃과 잎이 조금 크다. 산림청의 [희귀멸종위기식물]로 지정되어 있다. 꽃말 : 기쁜소식, 희망 더보기
[병아리꽃나무] 병아리꽃나무는 장미과의 갈잎 떨기나무이며 한국이 원산이다. 이름은 꽃과 열매를 병아리에 비유한 데서 유래했다. 더보기
[복사나무-복숭아나무] 봄이면 화사한 분홍색의 복사꽃을 피우는 복사나무는 복숭아가 열려 복숭아나무라고도 한다. 우리나라에서는 복숭아를 달빛 아래서 먹으면 예뻐진다는 이야기가 있는데 밤에 먹는 이유는 징그러운 복숭아 벌레를 보지 않고 먹기 위해서라고 한다. 예뻐지려고 먹는 이유도 있겠지만 벌레먹은 복숭아가 제일 맛이 있다고도 한다. 더보기
[보리수나무] 인도의 열대성 기후와 우리나라의 온대성 기후에서 자라는 식물이 다르기 때문에 우리가 알고 있는 석가모니와 인연이 있는 보리수나무와는 전혀 다른 나무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보리 수확과 관련이 있다는 연유로 보리수나무가 된 것이 아닌가 하는데 열매가 달리는 모양을 보고 못자리를 내고 보리 수확량을 점치곤 했으며 지역에 따라 팥의 수확량을 예측하기도 했다고 한다. 또한 보리수나무에서는 동그란 열매가 열리는데 이것을 염주의 재료로 썼고 목재의 질이 좋아 사찰부근에 심어 놓고 나무를 베어 절을 짓는데 쓰기도 했다고 한다. 이러한 사찰과의 인연으로 어떤 곳에서는 보리수나무를 석가모니가 득도한 나무로 알고 있는 곳도 있다고 한다. 더보기
[부레옥잠] 김제 청운사에서 찍어온 부레옥잠이다. 꽃잎 6장 중에서 가운데 꽃잎만 무늬가 있는 독특한 형태를 띄고 있다. 연보라색의 꽃이 예쁘고 화사한 느낌이 든다. 꽃말 : 승리, 흔들린 기억 더보기
[붓꽃-아이리스] 프랑스의 국화 프랑스의 나라꽃은 흔히 백합이라 생각하는 사람이 많으나, 실제로는 붓꽃의 일종인 아이리스는 루이 왕조의 문장으로 프랑스가 세력을 펼치던 시기에 권위의 상징으로 사용되었으며 지금도 프랑스를 대표하는 각종 휘장이나 표상(表象)으로 사용되고 있다. 더보기
[벚꽃] 일본의 국화 벚꽃은 일본도 그 원산지의 한 나라이다. 특히, 산 벚꽃은 일본 본토의 북방을 제외한 지역에 널리 분포한다. 일본은 역사·전설·국민감정 따위로 하여 이 벚꽃을 국화로 선택하였다. 벚꽃은 질 때 주저함이 없이 순간적으로 져버리는 성질 때문에 전전(戰前)의 군국주의 와 결부시켜 호전적인 이미지로 떠올리려는 경향이 있었으나 일본인이 느끼는 벚꽃은 다른 모습이다. 우리 나라나 미국의 워싱턴에 피는 벚꽃은 향기가 없는데 반해, 일본 에서는 벚꽃 향기를 찬미하며 시구(詩句)에도 많이 등장한다. 일본에서는 일본 정신의 상징을 '아침 햇살에 향기를 뿜어 내는 산벚꽃'이 라고 표현할 정도로 벚꽃은 일본인의 생활에 깊게 파고 들고 있다. 실제로는 결혼식장에서 손님에게 벚꽃차를 주는 곳도 있다. 이것은 경사스런 날에 벚꽃향.. 더보기
[보춘화-춘란] 우리집에 찾아온 첫 손님 올해 집안에서 처음으로 꽃을 피운 보춘화이다. 아직도 봄을 알리는 소식은 저멀리 들리지만 아직은 봄이 멀리 느껴진다. 하지만 우리집에서 봄을 알리는 첫 신호탄을 이 보춘화가 열었다. 여러 송이도 아니고 달랑 한개의 꽃대를 세우고 홀로 피어 있지만 조만간 보춘화가 샘이나서 여기저기 꽃망울을 피울 꽃들이 대기중이다. 흔히 동양란을 대표하는 난으로 알려져 있다. 뿌리는 굵게 사방으로 퍼지고 잎은 뿌리에 모여 난다. 3~4월에 연한 황록색의 꽃이 줄기 끝에 1송이 핀다. 흰색의 입술꽃잎은 자색 얼룩무늬를 가진다. 소나무와 참나무가 섞여 나는 남쪽지방 숲의 남경사면 조금 건조한 땅에서 잘 자란다. 이른봄에 꽃이 피므로 춘란(春蘭), 또는 봄을 알리는 식물이란 뜻으로 보춘화라고 한다. 꽃말 : 소박한 마음 더보기
[부처꽃] 키가 80~100센티미터 정도로 자라고 밭둑이나 습지에서 자란다. 꽃잎은 6장으로 7~8월에 홍자색의 꽃이 잎겨드랑이에 3~5송이씩 돌려난다. 또한 말린 부처꽃은 한방에서 지사제로 사용한다. 일본에서는 음력 7월 15일에 지내는 불공인 우란분절에 부처꽃을 불단에 바친다고 한다. 부처꽃은 비연, 슬픈 사랑이란 뜻을 갖고 있다. 더보기
[바위취] 꽃이 작고 화려하지 않아서 그냥 지나치기 쉬우나 이렇게 접사로 찍어야 제대로 그 모양을 볼 수 있다. 다른 꽃과 달리 꽃잎은 5장인데 그중에서 2개가 삐죽나왔다. 2장의 잎이 쭉뻗었을 때는 토끼의 귀를 닮았다. 두개의 꽃잎에는 아무런 무늬도 없는 백색이니 그도 그럴듯해 보인다. 더보기
[백일홍] 어디에서나 잘자라서 가장 많이 볼 수 있는 꽃이다. 꽃잎과 수술의 색깔이 화려하고 오랫동안 꽃을 볼 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또한 넓은 꽃잎 위에 또다른 작은 꽃무리를 보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백일홍은 꽃이 100일 동안 핀다는 의미가 아니라 꽃이 오랫동안 피어있어서 백일홍이라 한다. 더보기
[분꽃] 나팔모양의 분꽃은 옛날 집 담장에 한 두 그루 정도 피어있던 꽃이다. 그러고 보면 과꽃, 맨드라미, 채송화, 봉선화 등 집집마다 마당 한켠에 자리하고 있었는데 단독주택이 사라지고 아파트 생활을 하면서 그 꽃들이 같이 사라졌다. 그렇다고 꽃들이 집에서 전부 사라진 것은 아니다. 아파트 베란다에서 키우면 어울리는 꽃으로 대치된 것 뿐이다. 그래도 요즘에는 이런 꽃들이 눈에 띄면 옛날 생각이 나서 반갑다. 조그한 화분보다는 땅에 뿌리박고 사는 꽃들을 보는 게 더욱 간절해 진다. 더보기
[봉선화-봉숭아] 옛날에 한 여인이 억울하게 도둑의 누명을 쓰고 올림포스 동산에서 쫓겨났다. 아무리 해명을 해도 통 들어주지 않자 너무도 억울해서 죽고 말았다. 여인이 죽은 후에 봉선화가 되었는데 봉선화가 되어서도 억울함이 풀리지 않아 누구라도 자기를 건드리면 씨를 터뜨려 속을 뒤집어 보여주고 결백을 증명하고자 했다. (그리스 신화) 어릴적 손톱에 물을 들이던 그 봉선화다. 손톱에 들인 봉선화가 첫눈이 올 때까지 남아 있으면 첫사랑이 이루어진다는 속설도 있다. 더보기
[여의도 벚꽃] 토요일 약속 시간이 1시간 가량 남아 여의도 벚꽃을 구경하기로 했다. 시간이 애매했지만 여의도 벚꽃은 방송에서나 들었지 직접 본 적이 없는지라 내 눈으로 확인하고 싶었다. 특별히 여의도 벚꽃이 아니더라도 요즈음 길가 어디에서나 볼 수 있는 게 벚꽃이다. 당산역 4번 출구로 나가서 1km 정도 만 걸으면 되는데 멀리 국회의사당이 보인다. 시간이 짧아 여의도 곳곳을 둘러보지 못했지만 벚꽃과 벚꽃을 구경 나온 사람들을 볼 수 있었다. 금요일 날씨가 좋지 않아 벚꽃이 많이 떨어졌을거라 생각했는데 만개한 벚꽃을 볼 수 있어서 좋았다. 한 주가 지나면 활짝핀 벚꽃을 볼 수 없겠지만 이제서야 여의도 벚꽃을 구경하게 돼서 원은 없을 것 같다. 벚꽃을 구경한 후에 당산역으로 돌아오는데 여의도로 향하는 사람들이 많았다. .. 더보기
[부추] 부추를 자투리땅이나 화분에 심어놓으면 된장찌개 끓일 때 조금씩 뜯어다 먹으면 좋다. 특별히 관리하지 않아도 해마다 잘 자라며 빽빽하게 자란 부추는 포기를 나누어서 옮겨 심으면 된다. 부추는 몸을 따뜻하게 하는 성질이 있어 몸이 찬 사람에게 좋으며 자주 먹게 되면 감기도 예방한다. 또한 소화를 돕고 장을 튼튼하게 하며 피를 맑게 하여 허약 체질 개선, 미용, 성인병 예방에 효과가 있다. 그리고 음식물에 체해서 설사를 할 때는 부추된장국을 끓여 먹으면 좋다. 더보기
봄철 한순간에 피었다가 지는 - 벚나무 일본의 국화로 알려진 벚나무는 한때 창경원에서 창경궁으로 바뀌기 전까지 서울사람들이 밤 벚꽃놀이를 즐기던 장소였다. 현재는 창경원에서 여의도로 장소만 바뀌었을뿐 아직도 밤 벚꽃놀이를 즐긴다. 벚꽃은 일주일에서 열흘 동안 피었다가 지기 때문에 오히려 더 기다려지는지도 모른다. 벚꽃은 봄이면 전국에서 볼 수 있는 꽃이 되었으며 이제는 꽃구경의 대명사가 되었다. 앞으로는 벚꽃뿐 아니라 다른 봄꽃도 구경했으면 하는 바람이다. 왕벚나무는 꽃이 먼저 피고 산벚나무는 꽃과 잎이 거의 같이 피며 2~3개가 잎의 겨드랑이에 모여 핀다. 그리고 팔만대장경의 60%가 산벚나무로 만들어질 만큼 나무에 글자를 새길 목판의 재료로도 뛰어나다. [산벚나무] 벚꽃 축제로 유명한 곳! 한강여의도 벚꽃축제 남산 벚꽃축제 경기도 벚꽃축제.. 더보기
[백당나무] 불두화의 원 조상 백당나무가 불두화의 원 조상이라서 그런지 꽃모양만 다르고 나머지는 쌍둥이 처럼 흡사하다. 개화시기도 같은 5~6월이다. 그리고 북한에서는 백당나무를 접시꽃나무라고 불린다. 더보기
[봄맞이] 흰색의 꽃에 가운데 노랑빛을 띠는 작년 들가에 조금 피어있던 봄맞이가 올해 들어 잔디를 깔아놓은 것처럼 자랐다. 꽃이 작다보니 한 두개 피어있을 때는 관심이 없다가도 이렇게 많이 피어있는 모습은 저절로 눈이 간다. 봄꽃은 내가 찍고 싶다고 기다려 주지 않는다. 피어 있다고 생각했을 때 바로 찍지 않으면 꽃과 잎사귀가 금방 시들어 버린다. 봄맞이는 10cm 정도로 낮게 자라서 바람이 불어도 사진 찍는데 크게 영향을 받지 않는다. 그래서 바람이 많이 부는데도 불구하고 지나는 길에 잠시 멈추고 찍었다. 봄맞이는 한두해살이라서 내년에는 이렇게 많이 핀 모습을 보기 힘들지도 모른다. 오늘 찍지 않으면 하루하루 새로운 것들이 피기 때문에 그 속도를 맞추기가 쉽지 않다. 하나라도 더 많은 꽃사진을 찍기 위해서는 부지런함이 최고의 덕목이다. 꽃말은 봄.. 더보기
뱀딸기 뱀딸기는 자라는 곳에 뱀에 자주 나타난다고 해서 붙여진 이름이다. 4~5월에 노란색의 꽃이 피며 붉은색의 열매를 맺는다. 1cm 정도로 자란 열매는 먹을 수 있다. 더보기
병모양으로 생긴 병꽃나무 병모양으로 생긴 특이한 꽃은 끝이 5개로 갈라지며 황록색에서 적색으로 변한다. 성장속도가 빠른 편이며 2~3m 정도로 자란다. 붉은병꽃나무 더보기
부겐베리아(부겐빌리아) 필리핀에서 가장 흔하게 볼 수 있었던 부겐베리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