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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여행/제주도

섭지코지에 위치한 휘닉스 아일랜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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벨라테라스(블루동, 오렌지동, 레드동)



오렌지동 입구(오른쪽으로 식당이 있음)



오렌지동 1층(테디베어 인형)



레드동-시설은 좋은데 체크 아웃할 때까지 청소를 해주지 않고 수건도 요청해야만 갖다 준다.



바닷가에 위치한 아고라



아고라 - 빌라회원 전용라운지, 휘트니스 센터, 옥외수영장, 스크린 골프 등이 있다.



아고라에서 본 일몰전의 모습



레드동에서 본 자연광장과 바람의 언덕



힐리우스



힐리우스



힐리우스 주변으로 둘러쌓인 담장과 날아든 새 한마리



힐리우스 담장밑에 피어 있는 야생화



자연광장에 있는 행복한문



자연광장



자연광장과 푸른하늘



레드동 실내



레드동 실내



레드동 실내(양쪽으로 엘리베이터가 있음)



레드동에서 바라 본 아침풍경 - 한라산이 구름이 가려서 안 보인다.



레드동에서 바라 본 저녁풍경 - 멀리 한라산이 보인다.



등대 앞바다 그리고 낚시배 한 척



등대



등대에서 본 일몰과 올인하우스



일몰때의 등대



글라스하우스(1층 / 패스트푸드, 2층 / 일출과 일몰을 동시에 볼 수 있는 전망대 식당)



해질녘의 성산일출봉



망아지







백년초


아쉽게도 봄에 왔으면 훨씬 아름다운 풍경을 감상할 수 있었을 텐데 좀 아쉽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휘닉스 아일랜드가 잡리잡은 섭지코지 주변으로 너무나도 아름답다.
특히 일출과 일몰을 한 곳에서 감상할 수 있는 다시 없는 좋은 명소이다.
머물러 있던 4일간 탁트인 주변경관과 함께 숙소에서도 일출과 일몰를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제주도 전역을 고루 여행하고자 한다면 이곳에서 1박 하고 좀더 다니기 편한 곳으로 숙소를 옮기는 것도 좋다.
예전에 이곳 섭지코지에 왔을 때는 허허벌판에 유채꽃만이 있던 곳이었는데
너무나도 변해버린 이곳은 현재와 미래가 공존하는 공간으로 바뀐 것 같다.

휘닉스 아일랜드 더보기  http://www.phoenixisland.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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